양평개군면 숲속마을 I

이재혁_(주)에이디모베 건축사사무소 대표

양평개군면 숲속마을 3-9호 +하우스 / plus house

건축개요
대지위치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대지면적 : 330.00㎡
용 도 : 단독주택
층 수 : 지상2층
구 조 : 경골목구조
외부마감 : 지붕_thk0.7 리얼징크, 벽_초미세실리콘계 외단열시스템(STO),
창호_PVC 단열창호+thk24 투명복층유리
내부마감 : 바닥_thk8 강마루, 벽+천장_석고보드+수성페인트
건축면적 : 41.96㎡
연 면 적 : 83.92㎡
건 폐 율 : 12.71%
용 적 율 : 25.43%

다락방 다목적공간

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건축가가 먼저 설계를 하고 입주자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타입을 선택하여 공사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설계로 진행되었다. ‘+하우스’란 이름 있는 공간(-)과 이름 없는 공간(l)이 합쳐진 주택이다. 이름 있는 공간은 방, 주방, 현관, 창고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역이고 이름 없는 공간은 거실, 다목적실, 계단 등 규정짓기에 따라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공간이다. 공간의 각 부분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역할을 하도록 공간을 사방으로 펼쳐 놓았다. 레벨을 조금씩 달리하고 방과 복도를 구분 짓는 문을 포켓도어로 숨기고 공간을 연결시키는 개구부를 두어 각 부분이 아기자기한 공간감과 함께 공간의 확장이 느껴지도록 하였다. 또한 다목적공간과 다락방은 용도와 크기를 규정하지 않은 애매한 공간으로 만들어 사용자들이 자기만의 개성으로 스스로 만들어나가도록 유도하였다.

식당 거실

경골목구조와 외단열 시스템을 적용하고 남쪽을 향한 개구부, 환기에 유리한 개구부의 배치로 패시브한 저에너지 주택이 되도록 하였으며 시 외곽지역의 기후와 생활에 대응할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주택의 수납공간이 갖는 특징을 분석하여 필요에 맞는 수납공간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 현재 +하우스는 서로 다른 대지의 모양과 개성 있는 건축주들에 의해 네 가지 서로 다른 형태와 공간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

양평개군면 숲속마을 2-16호 엔터하우스 / ent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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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개요
대지위치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대지면적 : 396.70㎡
용 도 : 단독주택
층 수 : 지하1층, 지상2층
구 조 : 경골목구조
외부마감 : 지붕_thk0.7 리얼징크, 벽_초미세실리콘계 외단열시스템(STO),
창호_트라이캐슬 단열창호+thk24 투명복층유리
내부마감 : 바닥_thk8 원목마루, 벽+천장_석고보드+수성페인트, 석고보드+고급벽지
주방가구_원목가구(목소리)
건축면적 : 68.77㎡
연 면 적 : 177.98㎡
지상층 연면적 : 131.78㎡
건 폐 율 : 17.33%
용 적 율 : 33.21%

admobe-01 식당의 확장인 외부데크 admobe-03 진입부와 여름마당

태양빛의 이동과 세 개의 외부공간
건물의 배치는 태양의 이동방향과 관련된다. 진입부와 남쪽마당을 잇는 축을 복도공간으로 두고 건물의 볼륨을 두개로 나누었다. 이렇게 얻어진 볼륨을 엇갈려 배치하고 대지의 방향 때문에 생긴 축을 이용해 볼륨을 정리하고 지붕의 처마를 설치하니 여름기간동안 최대한으로 일사를 차단할 수 있었다. 반면에 겨울에는 거실의 높은 창을 통해 집안 깊숙한 곳까지 일사가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외부공간은 진입부의 여름마당, 식당 앞의 놀이마당, 거실 앞의 텃밭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다. 대지의 형상과 배치로 인해 자연스레 이루어진 공간이지만 각각의 공간에 적절한 성격을 부여하여 개성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두 개의 볼륨과 복층구조
1층의 거실과 식당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있다. 식당은 외부의 마당과 데크로 연결되고 외부의 수공간과 연결되어 모서리의 창문을 통해 독특한 경관을 만들 것이다. 반면 거실의 외부는 텃밭공간으로 1.8미터 높이의 벽을 이용해 놀이마당과 분리시킴으로서 정적인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거실은 바닥에 설치된 가구를 이용해 레벨차가 다른 두개의 공간으로 분리되고, 안쪽의 낮은 층고의 공간과 2층의 침실로 연결된 높은 층고의 공간이 서로 연결되어 독특한 공간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1층의 거실과 2층의 침실은 보이드공간을 통해 서로 연결된다. 연결된 벽은 선반모양의 책꽂이를 이용해 연결된다. 거실과 침실은 벽 안쪽에 숨겨진 계단으로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실제로는 거실은 침실의 서재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은 북카페가 된다.

admobe-05 하지 오후2시의 일사취득 admobe-06 동지 오후2시의 일사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