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조건축 사례

복층주택과 근생시설의 만남 회기동 운경빌딩

복층주택과 근생시설의 만남 회기동 임치과 · 운경빌딩 철골조에 우드월 결합하니 도심 재건축이 쉬워졌다. 건물이 밀집된 도심지에서 재건축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민원에 시달리기 마련. 임태우 씨가 선택한 해법은 철골조와 우드월의 결합이었다. 유연한 우드월은 건축주가 원하는 대로 아기자기한 공간을 뚝딱 만들어냈다. + 더보기

상도동 수녀원 in 샛별유치원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만난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부설 수녀원 과 샛별유치원. 첫눈에 보기에도 웅장한 포스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올해 봄 개원한 샛별유치원은 이곳만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 은 물론이고 건축물이 지닌 특별함까지 더해져 지역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칸막이벽과 비내력 외벽을 모두 우드월로 시공한 것은 물론이고, + 더보기

성북구 정릉주택 리모델링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조성된 지 70년이 경과한 주택단지가 있다. 두부모 자르듯 구획한 대지에는 쌍둥이 같은 낡은 2층집이 즐비하다. 이 동네에 들어가 살기로 결심한 젊은 가족이 리모델링에 나섰다. 금방이라도 허물어질듯 위태하던 70살 고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 더보기

양평개군면 숲속마을 III

건축주는 북유럽에서 오랜 기간 지내오던 생활방식을 느낄 수 있는 집을 원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직업 때문인지 흐트러진 것을 참지 못 하였고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그동안 꿈꿔오던 주택은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 마저도 숨어 있는 그런 집이었다. + 더보기

양평개군면 숲속마을 II

이 집에 가면 어떤 이는 토네이도라 하고 어떤 이는 무한궤도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이중나선 구조라 한다. 아이들이 깔깔대며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이 집은 영락없이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녔다. 그리고 이 집은 주인아저씨와 닮아 보인다. + 더보기

양평개군면 숲속마을 I

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건축가가 먼저 설계를 하고 입주자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타입을 선택하여 공사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설계로 진행되었다. ‘+하우스’란 이름 있는 공간(-)과 이름 없는 공간(l)이 합쳐진 주택이다. 이름 있는 공간은 방, 주방, 현관, 창고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역이고 이름 없는 공간은 거실, 다목적실, 계단 등 규정짓기에 따라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공간이다. + 더보기

블루웍스 출판사

북촌은 지난 수년간의 서울시와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활력 있어 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전통적인 주거지로서의 기능 보다는 자본과 경쟁의 논리에 지배되는 상업지역으로 빠른 변모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 더보기

판교 이보재

한 가정의 삶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면 당연히 건축사가 해야 할 몫 중에 가장 큰 역할인 것 같다. 대부분의 가정들은 집을 이사하는 것에 일단 110%의 피로도를 가진다. 하물며 집을 짓는다는 것은 아마 200%이상의 결단 결정의 고뇌가 수십 번을 교차하면서 끝내 마지못한 생각과 필연성에 밀려 집을 짓게 될 것이다. + 더보기

강화양도주택

지난 2011년 4월경 건축주가 사무실을 방문했다. 건축주는 건축가인 친구에게 우리를 추천 받았다고 하면서 설계 및 시공을 의뢰하고자 하였다. 나는 긴 시간을 할애하여 건축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결국 설계는 우리를 추천해준 건축가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 더보기

헤이리 제니퍼소프트 사옥

2009년, 19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코펜하겐기후변화회의에서 2020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을 30% 감축하자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금년부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 전략 5개년 계획의 실천모드에 들어간다. 본격적으로 건물과 주택을 녹색화하고 에너지수요관리를 통해 에너지 목표관리를 실시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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