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Wood Blog

대전대학교 + 배재대학교 목조건축 워크샵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한국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학연계교육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교육기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대전대학교와 배재대학교 건축과 학생 43명이 참여하여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주제관 내에 위치하게 될 목조 파빌리온을 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안을 내고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구조 및 설치 협의를 마친 후 제작에 들어간 이 파빌리온은 캐나다산 S-P-F규격재와 OSB 판재를 이용해 구조미를 부각시켰습니다. 목재를 가지고 파빌리온을 제작하는 내내 참가 학생들은 목재를 만지고, 자르고, 망치로 못을 쳐 제법 규모간 있는 구조물을 하나 하나씩 조립해가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완성된 파빌리온은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캐나다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담당하였습니다.

목조 파빌리온 제작에 한창인 학생들

대학연계 교육: 제4회 대구대학교-캐나다우드 경골목구조 워크샵

학생들이 직접 자르고 못을 박아 짓고 있는 플레이 하우스

가장 힘든 지붕 골조 작업 중의 학생들

실습 마지막 날의 단체 사진

지난 9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대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와 공동으로 1주일 간의 경골목구조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9월 17일 첫 날에 는 태풍 산바가 한반도에 상륙해 강한 비바람이 부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 론 교육이 진행되었고, 다행히 태풍이 지난 후 따가운 초가 을 햇빛 아래 1 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습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동안 경골목구조에 대한 기본적 이론을 교육받았고, 전 혀 연장을  다루어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플레이하우스가 이 짧은 실습 기간 안에 완성이 될 수 있을까 의심을 하였지만, 시끄러운 톱질과 망치질 소리 속에 부재 하나하나가 재단되고 바닥, 벽, 지붕이 조립되면서 플레이하우스가 모양을 드러내자 경골목구조가 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샵에는 33명의 남녀 4학년 학생들이 “목구조 실습” 과목의 일부로서 참가하였고, 캐나다우드 중국사무소의 기술 고문인 캐리 핵크비스트가 실습과 이론 교육을 담당하여, 학생들은 경골목구조에 대한 지식 이외에도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와 회화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경골목구조 워크샵이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작한 3개 동의 플레이하우스는 지역의 어린이 집, 유치원, 교육기관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이 만든 목구조물 지역사회에 기증

학생들이 이론 교육에 기초한 플레이하우스 모형을 만들고 있다

부산 벡스코 옥외전시장에서 제작되는 플레이하우스

부산 지역에서 올해로 3번째 진행된 캐나다우드 대학연계교육이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동안 부경대학교 용담캠퍼스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45명은 10일부터 이틀간 목조건축의 자재, 설계 및 시공에 관한 이론교육을 받고, 12일부터 벡스코 옥외 전시장에서 4채의 소형목조주택(플레이하우스)를 시공하는 실습을 5일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플레이하우스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에 있는 어린이 시설에 기증되었습니다.

국내 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학창시절 동안 목조건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따라서 이번 목조건축 워크샵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도 생소하지만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시간이었던 터라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4년 전 대학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만해도 불과 몇 개 대학교에서만 관심을 보였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전국의 25개의 대학교가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연계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